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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도서 | 이것이 참된 복음이다 (삶을 변화시킨) - 저자 : 윤성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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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은희 작성일18-08-08 11:05 조회31회 댓글0건

본문

 

복음에 ‘관해서’가 아니라 참된 ‘복음’을 말한다!
죄로 인해 ‘파산된 실존으로서의 인간’과
‘실제적 복음의 능력’에 대한 다각적 접근

 

복음 교과서!
얇은 한 권의 책에 복음 입문 편과 심화 편, 실천 편까지 알차고 간결하게 담겨 있다.
앉은자리에서 복음의 A부터 Z까지 한눈에 꿰뚫을 수 있다!

 

저자는 복음에 ‘관해서’가 아니라 성령과 실제적인 체험을 통해서 삶을 변화시킨 살아 있는 참된 ‘복음’, 그 자체를 말한다. 복음에 관한 앎만으로는 부족하다. 실제적 복음의 능력을 체험해야만 진정 그리스도인의 풍성한 삶이 가능하다. 복음은 결코 문자 안에 갇혀 있는 것이 아니라 매우 확실하고, 강력하고, 실제적이다!
특히 저자는 사역 초창기 복음을 실제적으로 체험한 신자들에게서 온갖 죄악이 마치 낙엽처럼 저절로 떨어져 나가고 완전히 새롭게 변화되는 모습을 직접 목격했다. 그는 그것이 마치 예수 그리스도의 새 생명이 죄의 낙엽을 밀어내는 모습과도 같았다고 고백한다.
30여 년간의 목회 생활을 통해 깨닫고 몸소 체험한 복음, 영원불변의 진리로서 생명이요, 전능하신 하나님의 능력인 복음을 말하는 저자는 살아 있는 복음, 실제적 복음의 능력을 힘주어 강조한다. 

 

“복음은 살아 있으며, 실제적이고, 결코 죽은 이론이 아닙니다. 복음을 사념화하려는 것은 사탄의 고도의 작전입니다!”

 

이 책은 율법과 복음의 유기적 관계, 예수님을 믿는데도 정작 삶이 변화되지 않는 이유, 참 복음을 믿는 자의 전혀 다른 삶의 동기와 태도, 복음에 의한 조화 있고 균형 있는 성숙한 믿음의 실상에 관해서 차분하면서도 단호한 어조로 설명해 준다.

 

복음 사역자들과
이제 막 예수님을 믿은 자들과
예수님을 믿으면서도 아직 확신 없이 방황하는 자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로서 ‘복음 교과서’라 할 만한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책 속으로

 

복음은 불학무식한 노인이나 어린아이라도 이해할 수 있을 만큼 단순하지만, 한편 아무리 신앙이 깊은 사람이라도 그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를 이해할 수 없으며 그 한계를 다 측량할 수 없을 만큼 무한합니다. 그러므로 참으로 복음을 이해하는 사람은 자연히 겸손해질 수밖에 없으며,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기 때문에 능력이 있습니다. _p. 9

 

죄로 인해 타락한 인간은 하나님이 세우신 기준에 스스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전적으로 무기력하고 무가치한 존재입니다. 또한 죄로 인해 타락한 인간,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기 때문에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습니다(롬 8:7). 불가항력적으로 파산된 실존이 되고 말았습니다. 성경에서는 이것을 가리켜 ‘죄’ 혹은 ‘육’이라고 말합니다(마 26:41; 롬 8:6). 이것은 타락한 인간 내면에 있는 불가항력적인 무서운 죄의 관성(원죄)을 말합니다. _p. 23

 

그러므로 이제 우리는 무엇보다도 죄로 인해 무능력하고, 무가치하며, 의지할 데 없는 우리 자신을 전적으로 부인해야 합니다. 실오라기 하나라도 자기 자신을 의지하지 말고 철저히 나 자신을 부정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인간은 죄로 인해 삶의 목적과 수단이 바뀌었을 뿐 아니라 삶에서 주인과 종의 위치가 전도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나 자신을 ‘절대 부정’(Self-Denial)할 때 비로소 ‘절대 긍정’의 자아가 다시 살아나며, 참다운 그리스도인의 삶이 여기서 시작됩니다. _p. 24

 

다윗의 혈통을 통해서 이 땅에 오신 예수님 자신이 복음입니다(롬 1:3-4).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해서, 우리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3일 만에 다시 살아나셔서 지금도 하나님의 우편에 살아 계실 뿐 아니라 그분의 영이신 성령을 통해서 지금 우리 안에 실제로 ‘살아 계신 예수 그리스도 자신’(The living Jesus Christ Himself)이 곧 ‘복음’(The Gospel)입니다(요 14:6; 행 17:3 참조). _p. 26

 

율법은 원래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서 살아갈 수 있는 ‘삶의 규범’으로 하나님이 주신 것이지, ‘구원의 조건’으로 주신 것이 아닙니다. 또한 죄를 깨달음으로 말미암아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의 자리(구원의 자리)에 나오도록 하시기 위해 주신 것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율법은 ‘예비 복음’(The preparatory Gospel)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죄를 드러내어 깨닫게 함으로써 은혜와 구원의 필요성을 느끼게 해주기 때문입니다. _p. 45

 

존 칼빈(John Calvin)은 “병든 새에게는 날개가 짐이 되지만 살아 있는 새에게는 날개가 오히려 자유를 준다”라고 말했습니다. 우리가 참으로 복음을 믿을 때 실제로 누리게 되는 자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죄와 허물로부터의 자유(롬 5장), 둘째, 죄의 능력으로부터의 자유(롬 6장), 셋째, 법의 폭정으로부터의 자유(롬 7장), 넷째, 정죄와 죽음 그 자체로부터의 자유(롬 8장), 다섯째, 모든 결핍으로부터의 자유(고후 8:9) 등입니다. _p. 61

 

복음의 은혜는 우리가 처음 예수님을 믿을 때 눈물, 콧물 다 흘리면서 회개할 때만 있는 ‘일회용품’이 아니라, 우리의 일생 동안 우리의 삶을 통해 매일, 매 순간 그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새롭게 체험되어야 하는 ‘지속적으로 살아 있는 복음’인 동시에, 모든 그리스 도인이 하나님 나라에 이르는 그날까지 한순간도 잊지 않고 간직해야 하는 ‘영속적인 천국의 보화’입니다(마 13:44). _p. 63

 

복음을 믿는 성도는 오직 그리스도의 사랑 때문에 하나님을 섬기며, 주님을 위해 자신의 전부를 드려 헌신의 삶을 살아갑니다. 더 이상 형벌에 대한 두려움이나 율법에 대한 의무감 때문에 하나님을 섬기지 않습니다. 주님이 ‘나 대신’, ‘나 때문에’ 십자가에서 형벌을 대신 받으셨으며, 율법을 온전히 지키셨고, 율법을 이미 다 이루셨음을 믿기 때문입니다. _p. 64

 

복음을 믿는 참된 그리스도인은 어떠한 경우에도 교만해서는 안 됩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잘 아는 신앙의 위인들은 모두, 한 사람도 예외 없이 자신들이 장담하던 부분에서 다 한 번씩 넘어졌기 때문입니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은 ‘의심’ 때문에 넘어졌고, 은혜의 사람 노아는 ‘방종’ 때문에 넘어졌고, 신앙의 열심을 자랑하던 엘리야는 ‘낙심’ 때문에 넘어졌으며, 용기를 앞세우던 베드로는 인간의 ‘비굴함’ 때문에 넘어졌습니다. _p. 87

 

우리는 기도하지 않을 때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우리 자신의 죄성을 따라 우리 마음대로 살아갑니다. 그러나 깊은 기도를 하는 중에 하나님의 은혜로 주님이 내 안에 들어오시고, 또한 내가 주님 안에 들어가면서 주님의 뜻이 내 뜻이 되고, 내 뜻이 곧 주님의 뜻과 일치되는 일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 모든 일은 겟세마네의 예수님처럼 ‘심한 통곡과 눈물로 많은 간구들과 소원의 기도들’을 올려 드릴 때만 가능합니다. _p. 110

 

예수님은 어떤 사람을 사랑하실 때 아무런 조건 없이 오직 그 사람을 위해 그 사람을 사랑하십니다. 그러므로 순수한 예수님의 사랑은 사람들의 마음에 진한 감동을 줄 뿐 아니라 일생 동안 지속적으로 두고두고 메아리쳐 울립니다. 그러고는 마침내 사람들의 마음과 생애를 바꾸어 놓고야 맙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의 사랑은 인간의 어떤 조건이 없는 ‘순수한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_p. 115

하나님의 말씀과 삶의 현실, 이 둘은 결코 우리가 무시해서는 안 되는 필수적인 요소들입니다. 어느 하나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때로 우리는 우리 삶의 현실 문제 때문에 말씀의 현실을 무시해 버리기도 하고, 또 한편으로 하나님의 말씀과 현실의 괴리감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을 간과해 버리기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인간의 경험 중에 경험이요, 인간의 지식 중에 지식으로서, 결국 인간이 모든 시행착오를 겪은 다음에 도달하게 되는 궁극적인 지식이요, 궁극적인 경험이며, 영원 불변의 진리입니다. 인간의 지식이나 경험은 불완전한 반면에, 하나님의 말씀은 절대 완전하기 때문입니다. _p. 128

 

우리는 하나님께 범죄했을 때에라도 다윗처럼 인간의 체면이나 명예보다 어린아이와 같이 순진한 마음으로 ‘진실’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내가 범한 죄를 징검다리 삼아 어린아이처럼 천진난만한 모습으로 첨벙첨벙 하나님께 달려 나가 그분의 넓은 가슴에 얼굴을 파묻고 뜨거운 회개의 눈물을 쏟아부어야 합니다. 상한 마음을 가지고 죄 자체를 슬퍼하는 눈물이 마르지 않아야 합니다. _p.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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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글
감수의 글
서문

 

제1부
삶을 변화시킨 실제적 복음의 능력
_ 목회 사역 체험에서 얻은 복음의 능력

 

1장 나는 누구인가?
파산된 실존
2장 복음이란 무엇인가?
살아 계신 예수
3장 율법과 율법주의는 서로 어떻게 다른가?
참과 거짓
4장 하나님은 왜 율법을 주셨는가?
예비 복음
5장 우리는 언제, 어떻게 율법에 대해 죽었는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서
6장 율법이 먼저인가, 은혜가 먼저인가?
원칙과 실제 
7장 하나님은 왜 때가 차기까지 기다리게 하시는가?
인간의 한계
8장 복음 안에서의 자유란 무엇인가?
죄에서의 해방
9장 복음을 믿는데도 왜 우리의 삶에 기쁨과 생동감이 없는가?
살아 있는 지속적인 복음
10장 율법과 복음에 의한 삶의 동기는 어떤 차이가 있는가? 
두려움과 사랑
11장 율법적인 신자와 복음적인 신자의 생활 방식과 태도는 서로 어떻게 다른가? 
새 술은 새 부대에
12장 우리는 어떻게 율법의 굴레에서 벗어나 참 복음을 믿는 신앙으로 변화될 수 있는가?
성령의 계시로
13장 복음을 믿는데도 왜 우리의 삶이 변화되지 않는가?
전체 복음
14장 복음을 믿는 자가 빠지기 쉬운 3가지 함정은 무엇인가?
방종과 나태와 영적인 교만


제2부
복음의 중심 메시지_ 예수
 
1장 말씀으로 오신 예수님
2장 예수님의 겸손
3장 예수님의 온유
4장 예수님의 눈물
5장 예수님의 기쁨
6장 예수님의 사랑
7장 예수님의 기도
8장 예수님의 긍휼

부록
두 발로 걸어라
조화와 균형 있는 믿음
1. 말씀의 현장과 삶의 현장
2. 이성과 신앙
3. 회개와 용서
4. 믿음과 행함
5. 은혜와 은사
6. 영과 육의 문제
7. 긍지와 겸손
8. 절약과 인색함
9. 말씀과 기도
10. 예배와 삶
11. 관대함과 타협
12. 에서형의 신자와 야곱형의 신자
13. 누리는 것과 베푸는 것
14. 화평함과 거룩함
15. 다윗과 골리앗의 처세술
16. 성령과 주님의 계명_ 임마누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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